우리의 시험 기간도 다가오고, 대회 마감일도 다가오고 있어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했다. 하지만, 마음대로 안된 것 같다 우리가 아무래도 인공지능 자체가 아예 처음이었는데, 처음부터 너무 큰 산에 도전한 건 아니었나 싶었다. 그래도 현우의 리딩을 바탕으로, 전처리도 경험해보고 토론은 물론 서로 의견 조율도 하며, 프로젝트 경험도 해본 것 같아서 좋았다. 만족스러운 결과는 당연히 아니겠지만,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.
model = xgb.XGBClassifier(
n_estimators=300,
learning_rate=0.08,
max_depth=4,
random_state=42,
use_label_encoder=False,
eval_metric='mlogloss'
)
model.fit(X_encoded, y_subclass)
최종적으로는 파라미터 수를 바꾸어서 점수를 조금 올렸다. 그래도 100등대가 되어서 기분이 좋다. 다음에는 준비를 더 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좋겠다.